대전 물류·운수업 고용안정 지원사업 안내

대전 물류·운수업 고용위기 극복 지원사업 시작
대전광역시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류·창고·운수업계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특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고용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목표로 하며, 재직자와 이직자, 고용기업 및 개인사업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지원사업 유형과 대상
지원사업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째, "이음(Re-Start)"은 대전 내 물류·창고·운수업에서 다른 산업으로 이직하거나, 전국 다른 산업에서 대전 내 물류·창고·운수업으로 이직한 근로자와 이들을 신규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대전 소재 물류업에서 제조업으로 이직하거나, 서울 소재 제조업에서 대전 물류업으로 이직한 경우가 해당됩니다.
둘째, "버팀(안심지원)"은 대전 내 물류·창고·운수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와 대전 소재 화물운수업 개인사업자를 지원합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또는 주소지가 대전시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2026년 2월 27일 이전부터 재직 또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원 내용과 신청 기간
이음(Re-Start) 지원금은 근로자에게 최대 100만원(지역화폐, 2회 분할 지급), 기업에는 간접노무비 30만원(현금, 3회 분할 지급)이 제공됩니다. 버팀(안심지원)은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일시 지급되며, 최종 금액은 신청 인원과 예산 범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음 지원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7월 23일까지이며, 기업 담당자가 일괄 신청합니다. 버팀 지원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로, 신청자가 직접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과 문의
이음 지원은 신규 채용자와 기업이 함께 신청해야 하며, 버팀 지원은 개인사업자 및 재직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신청 서류와 절차는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전 지역 물류·운수업계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생계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