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하는 새 출발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하는 새 출발
2026년 7월 1일, 대전광역시청 2층 로비에서는 제14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자는 공동체 정신을 담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오전 9시 35분부터 시작된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는 대전 시민들의 다양성과 화합을 상징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의 입장과 함께 본격적인 취임식이 시작되었고, 시민들과 따뜻한 눈맞춤과 손맞잡기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후에는 허태정 시장의 약력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그는 민선 5·6기 유성구청장, 민선 7기 대전시장으로서 대전 발전을 이끌었으며, 대통령비서실 인사행정관과 사회행정관, 과학기술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 중앙정부 경험도 풍부한 인물입니다.
취임식 중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가 대독되었는데, 대통령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력을 강조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습니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대전의 로봇 공학 스타트업인 라이온 로보틱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이 직접 취임선서문과 취임사를 전달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이는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수도로서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민선 9기 대전시정은 민생회복,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전략, 탄소중립 친환경도시, 청년특별시 조성, 돌봄과 복지 강화, 문화·체육 활성화 등 8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허태정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다짐하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취임식을 통해 허태정 시장과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으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취임식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00, 대전광역시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