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8월 청년 지원 프로그램 집중 안내

대전 서구 8월 청년 지원 프로그램 집중 안내
대전광역시 서구에서는 2026년 8월을 맞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청년 고독사 예방사업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리 상담과 마음챙김 워크숍, 반려동물 매개 치료 등 마음회복을 위한 서비스와 1:1 멘토링, 청년식탁(소셜 다이닝), 취업 준비 및 재정관리 교육, 숲체원 프로그램 등 일상회복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후 개별 면담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신청자의 고립 및 은둔 정도를 확인하는 절차가 포함된다. 자세한 문의는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042-722-011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디지털헤리티지 큐레이터 양성과정 3기 모집
8월 9일까지 모집하는 이 과정은 최근 3개월 내 취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6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정서회복과 진로 탐색을 시작으로 디지털헤리티지 큐레이터 직무 심화 교육, 현업 멘토와의 팀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일 경험 수료증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국립공주대학교가 주관하며, 신청은 QR코드 스캔 또는 청년일경험포털에서 ‘디지털헤리티지’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청년 K-뉴딜 아카데미
15세에서 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K-뉴딜 아카데미는 3개월 이상, 400시간 이상의 직무 훈련과 자율 교육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따라 훈련비와 참여 수당이 차등 지급되며, 셀트리온, 한화, KB국민은행, LG전자, SK하이닉스, 두산로보틱스 등 50여 개 청년 선호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기반 로컬 비즈니스 사업개발 과정을 통해 현업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셀트리온은 바이오 전주기 실무교육과 현직자 멘토링을 결합해 바이오·제약 분야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CJ ENM은 K-드라마 및 OTT 콘텐츠 창작 직무 교육을 장기 과정으로 운영하며, 신인 작가 발굴과 멘토링을 통해 업계 진출을 지원한다.
모집 일정은 기업별로 상이하며, 고용24(www.work24.go.kr), 한국직업능력연구원(www.krivet.re.kr), 각 기업별 모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및 구독 안내
이번 청년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광역시 서구청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 구독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대전 서구청(☎ 042-288-2286, 042-288-232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