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파충류 전시 체험 현장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만나는 이색 파충류 전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 어린이과학관 순회전시실에서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대한민국 월드리그 파충류’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파충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반려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살아있는 파충류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다양한 파충류와 체험 프로그램
창작소와 이벤트로 풍성한 즐거움
파충류창작소에서는 매시간 정각과 30분마다 ‘나만의 파충류 배지 만들기’와 ‘뱀 모양 디폼블럭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SNS 인증과 만족도 조사 참여자 중 일일 100명에게는 귀여운 뱀이 그려진 키캡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전시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무료 사진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다채로운 경진대회와 바스킹 프로그램
전시 기간 중에는 오후 1시 아웃사이더 공연과 오후 3시 TV생물도감(생물 전문 크리에이터)의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비주얼 월드리그’에서는 파충류의 건강 상태, 색상, 무늬 등을 종합 심사하여 우수 개체를 선발했고, ‘타이탄 월드리그’는 종별 체중과 크기를 기준으로 우수 개체를 선정했습니다. ‘속도 월드리그’에서는 지정된 트랙에서 가장 빠른 완주 기록을 세운 파충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파충류 바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 파충류와 함께 지정 구역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무더위 속 시원한 과학관에서의 특별한 만남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국립중앙과학관의 이번 파충류 전시는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파충류를 관찰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파충류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는 한여름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만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전시장소 및 문의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1
어린이과학관 순회전시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