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큰시장 마을밥상, 착한가격의 정겨운 한 끼

도마큰시장 마을밥상, 착한가격의 정겨운 한 끼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큰시장은 장보기와 먹거리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저렴하고 푸짐한 고깃집과 국밥집, 냉면, 돈가스, 생선구이 등 다양한 특색 있는 메뉴를 제공해 가족 외식부터 회식, 간단한 간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착한가격업소이자 사랑나눔가게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을밥상'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소박한 동네 밥집이지만 지역 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정겨운 공간입니다. 입구 유리창에는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정한 '사랑나눔가게' 현판이 붙어 있어 마을을 향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을밥상 이용 안내
-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2길 24 (도마동 142-6)
- 전화: 0507-1454-7083
- 대표 메뉴: 셀프 보리밥 6,000원, 잔치국수 5,000원, 콩국수 7,000원 등
- 특징: 대전 서구 착한가격업소, 도마1동 사랑나눔가게
※ 메뉴 및 가격은 방문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6,000원에 즐기는 든든한 보리밥 한 그릇
마을밥상 내부는 깔끔하고 넓은 공간으로 평일 낮에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메뉴판에는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반가운 가격이 눈에 띕니다. 대표 메뉴인 셀프 보리밥은 6,000원, 잔치국수는 5,000원입니다.
보리밥은 밥과 비빔밥 재료, 숭늉 등을 직접 원하는 만큼 덜어 먹는 셀프 방식으로, 콩나물, 무생채, 표고버섯볶음, 열무김치, 상추 등 신선한 나물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푸짐하게 담아 비벼 먹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보리밥에 고추장 양념과 참기름을 더해 쓱쓱 비벼 한 입 먹으면 아삭한 나물과 구수한 보리밥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속이 든든해집니다. 함께 제공되는 된장찌개는 두부, 애호박, 양파, 청양고추 등 건더기가 넉넉히 들어가 뚝배기에 담겨 나와 식탁에 온기를 더합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맛이 집밥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처럼 신선한 나물이 가득한 보리밥과 따뜻한 된장찌개가 단돈 6,000원에 제공되어 부담 없는 가격에 맛과 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밥상 최용태 사장님과 나눔의 마음
마을밥상이 더욱 정겹게 다가오는 이유는 맛뿐만 아니라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때문입니다. 이애자, 최용태 부부 사장님은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 어린 식사와 반찬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지속적인 이웃 사랑이 '마을밥상'이라는 이름에 깊은 의미를 더합니다.
마을밥상에서 만나는 6,000원의 보리밥 한 그릇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 지역 주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 끼입니다.
도마큰시장 방문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 끼
도마큰시장을 방문한다면 정겨운 시장 구경과 함께 마을밥상에서 구수한 보리밥으로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식사를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 동네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전하는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소식은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