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예술의 새로운 장, 철부지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

대전 원도심에서 펼쳐진 청년 예술 축제
2026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중구 은행동에 위치한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복합문화·전시공간에서 철부지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청년 창작 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인과 지역 창작자들의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만나는 청년 창작의 현장
행사 장소인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는 2024년부터 운영된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원도심 내 청년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평소에는 지하상가를 오가는 통로였던 이곳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여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청년 예술인과 지역 창작자의 다채로운 전시와 팝업
페스티벌 기간 동안 청년창업실에 입주한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되어 지역 청년들의 창작 역량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 기반 창작자들이 참여한 팝업 행사에서는 다양한 창작물과 로컬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거움 더하다
전시와 팝업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행사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보물찾기, 인형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층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청년 창작자와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의 장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 예술인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창작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되었습니다. 원도심 중심부의 일상적인 지하상가 공간이 문화와 예술의 장으로 재탄생한 점이 특히 주목받았습니다.
앞으로의 기대와 의미
철부지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은 대전 지역 청년 예술인과 창작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알리고, 원도심 공간에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도시재생과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철부지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 |
|---|---|
| 기간 | 2026년 8월 28일 ~ 8월 30일 |
| 장소 |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 복합문화·전시공간 (대전 중구 은행동 331) |
| 참여방법 |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