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스마트 자원순환센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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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스마트 자원순환센터 본격 운영

서구 스마트 자원순환센터, 자원순환 혁신의 시작

대전 서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스마트 자원순환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센터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무인회수기를 활용해 페트병, 캔, 종이팩, 폐건전지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배출한 자원에 대해 포인트로 보상하는 첨단 재활용 거점시설이다.

운영 장소와 시간

스마트 자원순환센터는 가수원복합생활관 1층과 은평근린공원 두 곳에서 운영된다. 가수원복합생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은평근린공원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되며, 11월 30일까지는 주말 시범운영 기간이다.

첨단 시설과 이용 방법

센터 내부에는 AI 다품목 자원순환큐브와 AI 무인회수기(벌크형 PET, 캔, 종이팩),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 업사이클링 벤치, 홍보 및 휴게 공간, 자원순환 체험용 키오스크, 태양광 발전장치(3KW)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AI 다품목 자원순환큐브를 이용할 때는 수퍼빈 앱을 다운로드해 QR코드를 활용하면 되고,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은 휴대폰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시범운영

2026년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가수원복합생활관과 은평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가 시범운영된다. 이 가게는 주민들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로 보상하는 방식이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고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수퍼빈모아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 후, 자원순환가게 관리사에게 재활용품을 전달하면 된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환전 신청이 가능하며, 7일 이내 현금으로 지급된다. 일부 품목은 탄소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보상품목과 보상액

분류품목1kg 기준 보상액
플라스틱류투명페트병300원
플라스틱류유색페트병100원
플라스틱류PE100원
플라스틱류PP100원
플라스틱류기타플라스틱50원
캔류알루미늄캔700원
캔류철 캔100원
종이류종이팩(일반팩)100원
종이류종이팩(멸균팩)100원
의류헌 옷(성인의류, 가방, 신발)150원

단, 종이류 중 서적 및 신문지, 일반 종이는 수거하지 않으며 빈병도 제외된다.

서구청의 자원순환 정책

대전광역시 서구청은 이번 스마트 자원순환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참여를 높이고,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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