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삼색전 나눔 봉사 현장

추석 명절 맞아 삼색전 나눔 봉사 활기
9월 17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1층 야외 중정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분주한 손길로 명절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단체 참여, 삼색전 직접 조리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새우튀김, 꼬지 전, 버섯전으로 구성된 삼색전을 직접 만들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각 조별로 역할을 나누어 재료 준비부터 반죽 묻히기, 프라이팬에 전 부치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전이 익어가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가 가득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웠습니다.
350세대에 전달될 따뜻한 마음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삼색전은 포장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350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혼자 명절을 보내거나 음식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위로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사회 협력으로 빛난 나눔
이번 행사는 단일 기관이 아닌 여러 봉사 단체, 기업, 대학생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업은 송편을 후원하고, 봉사자들은 정성과 시간을 보태며, 지역사회는 이를 필요한 이웃에게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역할이 모여 큰 나눔으로 완성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다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기입니다. 이날 학하동에서 만들어진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100여 명의 봉사자가 함께한 땀과 정성, 그리고 350세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행사 장소 안내
학하동행정복지센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서로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