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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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개요
대전소방본부는 2026년 5월부터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119 상황실에서 화재 신고 접수 즉시 대상자에게 화재 사실과 대피 안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안전 지원 시스템이다.
신청 대상과 방법
신청 대상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다. 신청은 모바일을 통해 개인별 이름, 나이, 연락처(보호자 포함), 주소, 장애 유형 및 거동 상태 등 필수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QR코드 또는 URL을 활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주요 내용
- 화재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에 따라 신청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 문자가 자동 발송된다.
-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 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를 돕는다.
문의 및 추가 안내
이 서비스는 대전광역시 서구청 소식지를 바탕으로 소개되었으며, 누구나 무료로 구독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서구청(전화 042-288-2286, 232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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