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서 듣는 음악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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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서 듣는 음악 인문학

11월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대전 중구가 2026년 11월, 음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음악 이야기를 운영한다. 클래식과 인디음악을 중심으로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살펴보고, 일상 속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강좌다.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만나는 클래식 이야기와 인디음악으로 읽는 대중문화 이야기 등 두 과정으로 나뉜다. 평소 음악을 즐겨 듣는 주민은 물론, 음악을 어렵게 느꼈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는 현업 연주자와 함께 진행된다.

운영 일정과 모집 대상

운영 기간2026년 11월 10일 화요일부터 11월 26일 목요일까지
운영 시간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당 2시간
모집 대상음악에 관심 있는 대전 중구민 누구나
모집 인원장소별 20명
수강료무료
운영 장소까마하우스, 인터뮤직홀

수업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각각 진행된다. 강의마다 주제를 달리해 클래식 음악을 이해하는 방법부터 인디음악과 공연, 지역 음악 활동에 관한 이야기까지 차례로 다룬다.

일상에서 만나는 클래식 이야기

클래식 과정은 까마하우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까마하우스는 대전 중구 대종로 522에 있다.

  1. 11월 10일 화요일
    우리는 이미 클래식을 알고 있다
  2. 11월 17일 화요일
    연주자는 악보에서 무엇을 읽을까
  3. 11월 24일 화요일
    음악가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첫 시간에는 일상과 클래식의 접점을 살펴본다. 이어 연주자가 악보를 읽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지막 시간에는 음악가의 이야기와 참여자들의 일상을 함께 연결해 본다.

인디음악으로 읽는 대중문화 이야기

인디음악 과정은 인터뮤직홀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인터뮤직홀은 대전 중구 보문로254번길 33에 있다.

  1. 11월 12일 목요일
    인디음악은 어떤 음악인가
  2. 11월 19일 목요일
    음악은 어떻게 공연이 되는가
  3. 11월 26일 목요일
    지역에서 음악을 계속한다는 것

강좌는 인디음악의 의미를 알아보는 데서 출발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음악이 공연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루며, 마지막 시간에는 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나눈다.

두 공간에서 이어지는 음악 이야기

까마하우스에서는 클래식과 악보, 연주자와 음악가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인터뮤직홀에서는 인디음악과 대중문화,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 지역 음악 활동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두 과정 모두 음악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 안에 담긴 배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각 회차에는 현업 연주자가 함께하며, 세부 내용은 운영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수강 신청 안내

수강 신청은 2026년 11월 4일까지 받는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 폼과 전화 접수다. 전화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접수 및 문의 기관: 대전 중구 평생교육과
  • 전화번호: 042-606-6504
  • 신청 마감: 2026년 11월 4일
  • 수강료: 무료
  • 모집 규모: 까마하우스와 인터뮤직홀 각 20명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0일 클래식 강좌를 시작으로 11월 26일 인디음악 강좌까지 이어진다. 음악에 관심 있는 중구민이라면 두 공간에서 펼쳐지는 여섯 차례의 음악 인문학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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