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사과·배 재배면적 감소 영향 '미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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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의 설명
최근 사과와 배의 재배면적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며, 금사과와 금배 상황이 과도하게 해석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배면적 변화
- 사과 재배면적: '02년 26,163㏊에서 '24년 33,298㏊로 안정
- 배 재배면적: '19년 이후 9천㏊ 유지 및 정체
금사과와 금배 상황
| 사과 재배면적 예측: 전체 재배면적 유지, 성목면적 감소 | 배 재배면적 예측: 전년 대비 감소하지만 수급 영향은 미미 | 생산 전망: 평년 수준 생산 예상 |
| 사과 생산 전망: 올해는 평년 수준 예상 | 배 생산 전망: 평년 수준 이상 예상 | 대책: 기상재해 대응 및 병해충 방제 강화 |
농식품부는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안정적인 햇과일 공급을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방제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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