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특수영상 클러스터 착공, 미래 콘텐츠 중심지 도약
대전,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 개최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2026년 6월 11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장,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 다양한 내외빈이 참석해 이번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하며 대전 특수영상 산업의 밝은 미래를 기대했다.
대전, 특수영상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대전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 '미스터 션사인' 등 특수영상 촬영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클러스터 건립은 대전이 특수영상 산업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의 규모와 시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90억 원으로, 국비 772억 원과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된다. 클러스터 내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 교육실, 전시체험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혁신 기대
이 클러스터는 기존 스튜디오 큐브 등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 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와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 지원, 교육 프로그램,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해져 지역 내 특수영상 기업과 대학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원스톱 제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8년 완공, 2029년 개관 목표
이번 클러스터는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2029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대전은 이 시설을 통해 영상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K-콘텐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위치 및 향후 전망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512번길 30, 대전관광공사 인근에 위치한다. 앞으로 대전은 특수영상 산업의 중심지로서 국내외 콘텐츠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