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50년, 구민의 날 특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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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50년, 구민의 날 특별 행사
중구가 함께한 50년을 기념하는 제 50회 구민의 날 행사가 2026년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중구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다양한 행사 일정과 장소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9월 1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대흥침례교회와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대흥침례교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차인홍 교수가 희망 토크 콘서트를 통해 삶과 음악 이야기를 전하며 바이올린, 성악,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같은 시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 강연은 작은 호의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8월 28일 금요일에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이글스 홈경기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 아동센터 아동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문화 여가 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야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다.
중구의 역사를 사진으로 만나다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중구청과 대흥침례교회에서는 1977년부터 현재까지 중구의 변화를 사진으로 돌아보는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는 중구의 지난 50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함께하는 중구의 미래
이번 제 50회 구민의 날 행사는 중구민 모두가 함께 걸어온 50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50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중구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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