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우리나라 토질에 맞는 시설 기준 새롭게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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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방재시설 기준과 일본 기준의 문제
한국의 행안부 방재시설 기준이 18년 전의 일본 기준을 모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리나라의 강우량과 토지 특성에 맞는 새로운 매뉴얼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행안부의 입장과 과거 개정 내역
2010년 소방방재청이 자료를 참고하여 마련한 우수유출저감시설 기준은 이후 2016년과 2018년에 부분적으로 개정되었으며, 올해 6월에는 토지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기준을 개편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 행안부 방재시설 기준의 일본 모방 문제
- 과거 우수유출저감시설 기준의 변화
- 새로운 토지 특성 고려를 통한 기준 개편 계획
향후 대안 마련 및 협의
향후 대안 마련 | 민간전문가, 학계와의 협의 | 우리나라 맞는 시설 기준 수립 |
의견 종합 및 신속 대응 | 협의를 통한 전문적 접근 | 적합한 기준 수립 방향 |
행안부는 향후 민간전문가 및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우리나라의 특성에 적합한 방재시설 기준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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