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 적기 준공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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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 소집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북도, 한국전력, 전력거래소와 함께 동해안 지역 전력계통 협의회를 개최하고 동해안 지역 계통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논의했습니다.
동해안 지역 발전 제약 대응
- 동해안 지역은 발전력을 다른 지역으로 수송할 송전선로 부족으로 발전 제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의 적기 건설을 위해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6년 적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전력망의 적기 준공을 위해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고, 발전제약 완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부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
| 동해안 발전제약 완화대책 | 지자체 협조 요청 | 제주 지역 협의회 예정 |
| 전담반(TF) 구성 | 인허가 협조 요청 | 맞춤형 대책 논의 |
| 발전제약 완화 방안 논의 | 지자체 애로 수렴 | 지자체 지원 요청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은 계획된 협의회를 통해 지역별 계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지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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