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혁신적인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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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
정부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3종 세트와 '채무걱정 덜어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자동화 스마트 기술보급을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예정입니다.
경영부담 완화
| 정책자금 연장 | 고금리 대출 전환 | 인건비 부담 완화 |
| 최대 5년 상환 연장 | 신용점수 완화 | 스마트 기술보급 |
| 7% 고금리 대출 저금리 전환 | 지역신보 대출 연장 | 외국인 고용 확대 |
이와 함께 '배달료 상생안'을 마련하여 5대 고정비용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임대료 인하, 전기료 지원,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자 합니다.
성장촉진과 재기 지원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통해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성장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영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으로 결정된다고 판단하고, TOPS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 도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재창업 지원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한 일대일 밀착 관리를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실패 원인 분석, 상권 분석, 업종전환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재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지원의 신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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