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보안대학원, 정보보호 분야 인재 양성 신규 선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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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 실시
정부가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의 하나로 정보보호 분야 정규교육 과정을 확대하기 위해 융합보안대학원과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을 2개교씩 선정하고 지원에 나섰다.
신규 융합보안대학원
숭실대와 한양대ERICA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대 6년간 5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특화분야 | 일반 분야 |
| 숭실대 (자율주행) | 한양대 ERICA (로봇) |
올해부터 2개 대학은 융합보안대학원 운영 시작, 석·박사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고급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
국내 4년제 대학의 정보보호 관련 학과를 지원해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 사고대응직무 | 보안SW개발직무 | 보안관리직무 |
| 한국과학기술원 | 강원대 | 한국과학기술원 |
선정된 2개 대학은 내년 1학기부터 정보보호 특성화 학사과정 개설 예정, 보안 기업과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인재 양성에 힘쓴다.
정부, 사이버 보안 분야 인재양성 강조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정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정보보호기획과(044-202-6448),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디지털혁신인재팀(042-612-8432),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교육정책팀(061-82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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