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이터융합 리더 3곳, 과기부가 최종 선정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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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글로벌 데이터 융합 인재 양성 프로젝트
한국 정부가 해외교육형에 KAIST와 POSTECH, 해외연계형에 서울대를 선정하여 데이터 융합 인재를 양성할 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들과 협력하여 데이터 기반의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낼 인재들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데이터 융합 리더 양성 사업
-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구축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
- AI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수요 상승으로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필요성 증대
- 해외교육형과 해외연계형으로 분류된 프로그램 진행
해외교육형은 KAIST와 POSTECH가 선정되었으며, 해외연계형은 서울대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대학은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교육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한 데이터 융합 분야 석사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각 대학의 프로그램 소개
| 한국과학기술원 (KAIST) | 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 서울대학교 |
| 글로벌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 교육 미국 CMU와 협력한 인공지능 기반 비즈니스 교육 |
글로벌 데이터 융합 전공 신설 유명 대학들과 산업 응용 교육 프로그램 수행 |
글로벌 의료데이터 융합 교육 프로그램 신설 세계적 대학들과 협력한 공동연구 수행 |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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