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원봉사연합회 21주년 기념식 성료

대전 자원봉사연합회 21주년 기념식 현장
대전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대전광역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4월 15일 수요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연합회의 역할과 활동
2005년에 설립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대전 5개 구 자원봉사 조직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봉사자와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며, 독거노인, 저소득층, 보훈가정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명절 나눔 행사와 김장 대봉사 등 시기별 특화된 봉사활동도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기념식 주요 행사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는 시니어 한복 패션쇼로 시작되어 전통 한복을 입은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한 워킹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성악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자원봉사의 폭넓은 참여를 상징했습니다.
단합과 자긍심의 상징, 기수단 입장
본격적인 기념식은 5개 구 자원봉사협의회를 대표하는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각 구를 상징하는 깃발이 차례로 입장하는 장면은 자원봉사자들의 단합된 모습과 자긍심을 드러내는 인상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기수단 깃발 전달식과 축하 퍼포먼스도 이어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자원봉사 활동 성과와 시상
지난 21년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 후에는 표창장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자원봉사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희망의 손길 나눔’, ‘행복한 집 급식소 지원’, ‘5개 지구 자원봉사협의회 활성화 지원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상도 이어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의 인사와 축하의 마무리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의 인사말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며 그동안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창립 2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떡 절단식으로 장식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축하의 마음을 나누며 기념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전 자원봉사자들의 단합과 헌신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장소: 대전광역시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