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대전시,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식품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메시지를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리다.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1인당 최대 1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작품 형식은 포스터(8절지, 272mm×394mm), 그림일기, 시화, 만화(210mm×210mm, 10장 이내) 등 다양하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만 14세 미만 참가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며, 작품 뒷면에 그림 제목과 학교명, 학년, 성명, 작품명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우편 접수 주소는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로 388번길 3, 101호(문화동)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담당자 앞이다.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12시~13시)과 주말, 공휴일은 제외된다.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접수를 권장하며, 센터 운영 시간 외 도착 우편물은 분실 및 훼손 우려가 있다.
수상작은 8월 21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3명에게는 대전시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4명의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시상 인원은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알레르기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