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드는 나만의 인생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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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드는 나만의 인생 영화

AI 영화 만들기 강좌 현장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에 위치한 커먼스필드 대전에서는 최근 AI 영화 만들기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강좌는 시민과 예술가, 활동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공동 작업장인 ‘모두의 작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AI 영화 제작

강의실에는 약 10명의 수강생들이 각자의 노트북 앞에서 진지하게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두 명의 보조강사가 세심하게 지원하며,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AI가 영화 제작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현장에서 해소되었습니다.

젠스파크 활용한 영화 제작 과정

이번 강좌에서는 젠스파크(Genspark)라는 AI 도구를 사용해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먼저 자신만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정리하고, 그에 맞는 사진과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이어서 이 이미지들을 영상으로 연결하고 AI 음성 내레이션과 배경음악을 입혀 1~3분 분량의 짧은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각 영상에는 한 사람의 인생과 추억이 담겨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개인 이야기

특히 한 수강생은 부모님의 인생을 영화로 제작하며 잊고 있던 추억을 되살리고, 돌아가신 아버지와 세상을 떠난 오빠를 다시 만나는 듯한 감동을 경험했다고 전했습니다. AI 덕분에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임을 강조했습니다.

전문가의 세심한 지도

이번 강좌는 대전국제AI영화제 집행위원장 배기원 강사가 진행했습니다. 강사는 수강생 개개인의 작품을 꼼꼼히 살피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고, 완성하지 못한 수강생들에게도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AI는 창의력의 도구

강좌를 통해 확인한 것은 AI가 사람의 창의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력을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는 점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주체는 사람이며, AI는 그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과거 전문가만의 영역이었던 영화 제작이 이제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

참관자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도 인생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부모님의 삶과 소중한 추억을 영상으로 남기는 일이 AI 덕분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더 많은 시민들이 AI 영화 만들기에 도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를 기대했습니다.

커먼스필드 대전의 문화 활동

커먼스필드 대전은 AI 영화 만들기 강좌 외에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자신만의 문화적 표현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장소 안내

커먼스필드 대전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8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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