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행복문화공간 사랑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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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 행복문화공간 사랑愛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문화공간 사랑愛

대전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행복문화공간 사랑愛’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0년 개관한 이 공간은 대전광역시 서구의 조례에 근거해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되었으며, 대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시설

사랑愛는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맘센터와 장난감 공유센터, 주민 모임과 교육이 가능한 커뮤니티룸, 요리 프로그램을 위한 공유주방, 편백습식족욕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이와 보호자를 위한 맘센터와 장난감 공유센터

영유아(7세 이하)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맘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육아 정보를 나누고 보호자들이 잠시 쉴 수 있는 장소로도 활용된다. 장난감 공유센터에서는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회원제로 대여할 수 있어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 장난감 목록은 사랑愛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과 편의 시설

커뮤니티룸은 회의, 강좌, 소규모 모임 장소로 활용 가능하며, 1회 2시간 기준 1만 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공유주방은 요리 수업뿐 아니라 가족이나 주민 모임을 위한 이벤트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1회 4시간 기준 1인당 1만 원의 이용료가 있다. 예약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유선 또는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3층에 위치한 편백습식족욕실은 3천 원의 이용료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026년 하반기에는 아동, 가족, 주민, 재취업 희망 여성,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총 22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리수납 지도사 과정, AI 시대 따라잡기, 건강밥상 만들기, 가족 마사지, 우쿨렐레, 라인댄스, 노래교실, 아크릴화 등 실생활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취미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공동육아 프로그램과 외국인을 위한 K-푸드 체험도 진행된다.

하반기 프로그램 접수 안내

하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8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한 사람당 한 개의 정규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재료비는 별도이다. 자세한 일정과 모집 안내는 사랑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

프로그램 신청은 사랑愛 홈페이지(www.sarangae.or.kr) 또는 전화(042-581-4252)를 통해 가능하다. 사랑愛는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서로 26에 위치해 있으며, 맘센터, 수유실, 공유주방, 편백족욕실, 장난감 공유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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