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동 대명반점, 옛맛 살린 착한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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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동 대명반점, 옛맛 살린 착한 중국집

정림동 대명반점, 옛맛 살린 착한 중국집

대전 서구 정림동 깊은 골목에 자리한 대명반점은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착한 맛집입니다. 이곳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오직 방문객만을 맞이하는 노포 중국집으로, 정성 가득한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게는 정림로24번길 40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며, 가게 앞에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이 편리합니다.

내부는 입식과 좌식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손님들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창가 쪽에는 다양한 과실 담금주와 골동품이 진열되어 있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두꺼운 우드 테이블이 노포의 분위기를 한층 더합니다.

메뉴는 짜장면 5,000원, 짬뽕 7,000원, 볶음밥 7,000원 등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탕수육 소자는 12,000원, 탕수육과 짜장면 2인 세트는 20,000원으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특히 짜장면 한 그릇이 5,000원인 점은 동네 중국집 중에서도 드문 착한 가격입니다.

음식은 옛날 중국집 스타일을 고스란히 재현해내고 있습니다. 짜장면은 연노란 면발 위에 꾸덕한 짜장 소스가 듬뿍 얹혀 있으며, 완두콩과 옥수수 토핑이 더해져 정겨운 맛을 자아냅니다. 면발은 강화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부드럽고 말랑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탕수육은 바삭한 옛날식 튀김옷이 돋보이며, 고기보다는 튀김옷의 비중이 높아 어린 시절 맛을 떠올리게 합니다. 군만두와 함께 제공되는 소스는 부먹 형태로 나오며, 찍먹을 원할 경우 미리 요청해야 합니다.

이곳은 짜장면과 짬뽕 중 선택이 어려운 손님들을 위해 반반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킵니다. 2인 가족 방문 시 탕수육과 짜장면 2인 세트가 인기 메뉴로 추천됩니다.

대명반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맛과 넉넉한 인심, 그리고 착한 가격으로 정림동 주민들의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 동네 맛집으로서의 가치를 지키며, 옛날 중국집의 정취를 현대에 전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대명반점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로24번길 40
영업시간: 11:00~19:00 (브레이크타임 없음)
휴무: 매주 화요일
주차 가능
전화: 042-582-0317

정림동 대명반점, 옛맛 살린 착한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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