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갤러리 숨, 예술과 쉼의 공간

Last Updated :

대전 유성구 갤러리 숨, 예술과 쉼의 공간

대전 유성구에는 일상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갤러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민동 벚꽃길과 인접한 민마루근린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갤러리 숨'은 도심 속 산책과 함께 전시를 감상할 수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갤러리 숨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층에는 제1관과 제2관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 관람 후에는 카페 숨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며 작품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갤러리 숨 1층 제1전시관에서는 안수빈 작가의 초대 개인전 《잔숲: 시간을 더하는 산책》이 2026년 8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전시 공간은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자연물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익숙한 자연물을 작가의 독특한 시선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안수빈 작가의 작품은 산책을 주제로 하여 자연과 주변 풍경을 바느질과 자연물로 형상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자연물을 수집하고 바느질하는 과정 자체를 오브제로 제시하여 관람객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제2전시장에서는 윤성홍 작가의 기획 초대전 《다정한 이웃》이 같은 기간 열리고 있습니다. 두 전시관이 분리되어 있어 각 작가의 작품 세계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윤성홍 작가의 작품은 일상 속 친근한 풍경을 담아내며, 마치 집 뒷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작은 숲과 식물을 통해 위안을 얻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작은 화분 안에 담긴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내면 이야기를 조형적인 언어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입체적인 표현이 더해져 평면 작품과는 다른 공간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전시는 일상 속 산책과 작은 식물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며, 익숙한 풍경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갤러리 숨은 예술과 함께 일상을 환기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전시 공간입니다.

갤러리 숨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로 282-36

대전 유성구 갤러리 숨, 예술과 쉼의 공간
대전 유성구 갤러리 숨, 예술과 쉼의 공간
대전 유성구 갤러리 숨, 예술과 쉼의 공간 | 대전진 : https://daejeonzine.com/5880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대전진 © daejeo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