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평생학습관 새 출발, 배움과 소통의 장

중구평생학습관, 주민과 함께 새롭게 문 열다
대전 중구평생학습관이 구민의 교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아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26년 8월 26일 오후 2시, 중구청 선화별관 1층 북 카페에서 열린 개관식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으며, 9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아늑한 북 카페와 다양한 학습 공간
선화별관 1층에 위치한 북 카페는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커피와 물이 제공되고 무료 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강의실은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에 맞춰 다양한 크기로 마련되어 있어 평생학습 프로그램뿐 아니라 일반 수업과 각종 교육이 진행되는 배움의 장으로 활용된다.
실생활과 창업에 도움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중구평생학습관은 주민들의 배움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구네 맛집’, ‘반찬전문점 창업과정’, ‘수제차 전문점 창업’, ‘퓨전 티 푸드 전문 창업’, ‘중구네 빵집’ 등 실생활과 창업에 직결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미디어 스튜디오, 창의적 소통 공간으로
중구 미디어 스튜디오는 주민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미디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창작 공간이다. 영상 촬영과 편집,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강좌 안내
9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강좌는 총 17개로, 세계 역사여행 유튜버, 영상편집 양성, 스마트폰 활용법, 이혈테라피지도사, 부동산 권리분석과 경매, 오카리나 초급, 모바일 아트, 여행 중국어, 일본어 회화, 생활영어회화, 정리수납 전문가, 우쿨렐레, 미술 드로잉, 웃음코칭,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야간 부동산, 생활법률과 재테크, 야간 치유요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자산관리법 등이 포함된다.
특별 인문학 강좌로 지역 역사와 문화 탐구
중구평생학습관은 9월부터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근현대사 이야기’ 강좌를 시작한다.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8민주의거기념관 3층 강당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이 강좌는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근현대사를 살펴보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과 11월에는 영화와 음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중구평생학습관, 지역사회 배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기대
새롭게 이전한 중구평생학습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북 카페, 미디어 스튜디오를 갖추고 주민들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인문학 강좌까지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평생학습관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서로 37, 2~4층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