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어린이 프로그램 군상아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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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미술관 어린이 프로그램 군상아 무슨 일이야

이응노미술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시작

이응노미술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군상아 무슨 일이야?"가 8월 22일부터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이응노와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해석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일정 및 장소

  • 1-2회차: 8월 22일(토), 8월 23일(일)
  • 3-4회차: 9월 5일(토), 9월 6일(일)
  • 5-6회차: 9월 19일(토), 9월 20일(일)
  • 시간: 오전 10시, 오후 3시, 총 6일 12회 진행
  • 장소: 이응노미술관 전시장 및 로비

참여 방법

참여 신청은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leeungno)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매 회차 기준 전 수요일 오후 1시에 신청이 오픈된다.

프로그램 내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먼저 간단한 O, X 퀴즈를 통해 이응노와 김창열 화백에 대해 알아본다. 두 화백은 같은 시대에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작품에 문자를 활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이응노 화백의 대표작 군상과 김창열 화백의 실크 스크린 기법을 이해한다. 특히,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겪은 두 화백이 작품에 담은 메시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한다.

김창열 화백은 물방울 그림으로 유명하며, 실크 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일정하고 깔끔한 문자를 작품에 남겼다. 어린이들에게는 힘든 시절에도 배운 기술이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교훈도 함께 전해졌다.

체험 활동

전시 관람 후에는 이응노 화백의 군상을 김창열 화백의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재현하는 체험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종이에 군상 이미지를 찍어내고, 네 컷 만화를 완성하며 각자의 상상력을 발휘했다.

아이들은 운동회, 다이아몬드 찾기, 외계인 침공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창의력을 뽐냈고, 완성한 작품은 액자에 담겨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프로그램의 의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이응노와 김창열 화백의 작품과 더욱 친해지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9월 5일, 6일, 19일, 20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학부모와 어린이는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응노미술관 소개

이응노미술관은 고암 이응노 화백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유럽에서 고암을 알리는 중심지이자 조국을 그리워하던 고암의 마음과 정신이 담긴 집이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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