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월세 지원 등 시민 생활 활력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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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월세 지원 등 시민 생활 활력 사업 추진

대전시, 8월 4주차 주요 시정 소식

대전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9월 중 개최 예정인 대전시립미술관 직거래 아트마켓부터 청년 주거 지원, 우수 건축물 선정, 공공의료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다채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대전시립미술관 아트마켓 개최

오는 9월 19일과 20일,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직거래 아트마켓이 열린다. 이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시민에게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참여형 미술장터로, 올해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와 연계해 19일 저녁에 캔들라이트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 운영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 또는 대전청년내일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 건축물 4곳 선정 및 전시

도시 미관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곳이 선정됐다.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 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은 10월 29일 개최되는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에서 시상하며, 같은 날부터 11월 1일까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 전시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는 10월 14일까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야간 포토 명소로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한밭수목원에서는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빵축제, 대전국제와인 EXPO, 세계태양광총회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전의료원 건립 추진

대전 동구 선량지구 용운동 일원에 319병상 규모의 대전의료원 건립이 추진 중이다. 이 의료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는 중부권 의료 안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통대전2.0, 9월 1일 재개

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2.0이 9월 1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다양한 캐시백 혜택과 정책지원금, 교통·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를 온통대전 앱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본격화

대전시는 중증환자 집중과 경증환자 분산, 이송 최적화를 목표로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서울에 이어 타 지역 환자 유입률 2위를 기록하는 대전은 권역 단위 최종치료기관 역량 강화, 중진료권 기능 보강, 생활권 병원의 야간·휴일 진료 확대에 나선다. 또한 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한다.

이번 주 대전시의 주요 시정 소식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담겨 있다.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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