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자원순환의 날, 서구청 광장서 그린 아트마당 개최

2026년 자원순환의 날 기념, 그린 아트마당 열린다
대전광역시 서구청은 2026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광장에서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그린 아트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실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들고, 배우고, 실천하는 10개 프로그램
이번 그린 아트마당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째, 만들고 분야에서는 업사이클링 체험 4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양말목 키링 만들기, 커피박 탈취제 만들기, 바다유리 마그넷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 플릭커 키링 만들기 등 친환경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둘째, 배우고 분야에서는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3개가 운영된다. 자원순환 보드게임, 분리배출 덩크슛, 그리고 AR·VR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이 진행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셋째, 실천하고 분야에서는 정책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3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전거 발전기로 만든 비눗방울 체험, 재활용 놀이터인 수퍼큐브, 그리고 아름다운 순환마켓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직접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구청 광장, 친환경 축제의 장으로
서구청 광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 보호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며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전 서구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