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야학에 전해진 따뜻한 봉사의 손길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백제로타리클럽, 풀꽃야학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국제로타리 3680지구 소속 뉴-백제로타리클럽은 지난 9월 12일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풀꽃야학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풀꽃야학은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글과 기초교육, 문화·예술 활동,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공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제로타리 3680지구의 주거환경 개선 지구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뉴-백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 곳곳을 청소하고 시설 점검 및 수리에 힘을 쏟았다.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한 손길이 더해졌다.
현장에는 전문학 서구청장, 박홍근 서구의회의원, 박희정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와 나눔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응원했다.
로타리는 1905년 창립된 국제 봉사단체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세계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는 대전과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뉴-백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실내외를 꼼꼼히 청소하고 정리했으며, 손길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수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풀꽃야학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더 나은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으로, 작은 손길들이 모여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을 조성하며 새로운 희망을 이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
뉴-백제로타리클럽 현암 공재현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풀꽃야학 환경 개선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풀꽃야학 박재홍 대표는 "풀꽃야학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뉴-백제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백제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손길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아름다운 활동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풀꽃야학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로 107 예람빌딩 4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