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소식 주민평가 받는다

2026년 서구소식 만족도 조사
대전광역시 서구가 매월 발행한 『서구소식』에 대한 주민 의견을 확인하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한 해 동안 지면을 통해 소개된 기사와 생활 정보가 주민에게 어떻게 전달됐는지 살피고, 앞으로 다뤄야 할 이야기를 폭넓게 듣기 위한 조사다.
이번 조사는 단순히 기사별 선호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주민들은 올해 기억에 남은 이야기와 흥미롭게 읽은 기사,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된 정보, 다소 아쉬웠던 내용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할 수 있다. 앞으로 『서구소식』 지면에서 만나고 싶은 주제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주민의 일상과 지역 변화도 살핀다
서구는 소식지에 관한 평가와 함께 2026년 한 해 동안 서구에서 생활하며 느낀 좋은 점과 바뀌었으면 하는 점도 듣는다.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한 장점과 개선 의견을 함께 살펴 지역의 생활상을 더욱 세심하게 파악한다는 취지다.
접수된 의견은 다음 해 『서구소식』을 준비하고 주민의 일상을 살피는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주민의 평가가 향후 소식지의 내용과 구성 방향을 가다듬는 데 기초가 되는 만큼, 생활과 밀접한 목소리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사 일정과 참여 경로
| 조사명 | 2026년 서구소식 만족도 조사 |
|---|---|
| 참여 기한 |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
| 참여 경로 | 대전광역시 서구 홈페이지의 구민참여 메뉴에서 구민설문조사를 거쳐 서구소식 만족도조사 선택 |
| 문의 | 대전광역시 서구 소통담당관 042-288-2384 |
조사 결과 가운데 선정된 내용은 『서구소식』 2026년 12월호에 소개되며, 선정된 의견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이번 조사는 주민이 읽어 온 소식지를 직접 평가하고, 다음 해 지면에 필요한 정보를 제안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주민 의견으로 채우는 다음 지면
『서구소식』은 매월 지역의 이야기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해 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그동안의 내용을 되짚으면서 어떤 기사가 기억에 남았는지, 어떤 정보가 실질적인 도움을 줬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다.
주민이 체감한 지역의 장점과 개선점까지 함께 듣는다는 점이 이번 조사의 핵심이다. 서구는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 해 소식지를 준비하고 주민의 일상을 더욱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