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열린 24시간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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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열린 24시간 돌봄

전국 최초 의료집중형 시설 개소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의료집중형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이 대전에서 문을 열었다. 2026년 11월 3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로뎀’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개소의 핵심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거주시설 안에서 24시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것이다. 일상생활을 돕는 돌봄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의료적 지원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거주시설 이용자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24시간 의료 서비스 제공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중증장애인의 생활 공간에 간호인력과 생활지원 인력을 보강하는 사업이다. 의료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확충해 거주시설의 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은 일상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건강관리도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은 거주시설 안에서 생활 지원과 의료적 돌봄이 서로 단절되지 않도록 인력과 기반 시설을 함께 보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 중증장애인 대상 24시간 의료 서비스 제공
  • 간호인력과 생활지원 인력 보강
  • 의료 서비스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확충
  • 거주시설 이용자의 건강관리 강화
  •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 완화

2025년 공모로 로뎀 선정

로뎀은 2025년 7월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사업 대상 시설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6년 10월 1일부터 의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모 선정 이후 의료집중형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했다. 개소식 현장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 최초 시범사업 시설의 출발을 함께했다.

전문인력 10명 추가 배치

로뎀에는 의료집중형 시설 운영을 위해 총 10명의 인력이 추가 배치됐다. 구체적으로 간호사 4명과 생활지도원 6명이 보강됐다. 간호인력은 의료적 지원을 담당하고 생활지도원은 거주시설 이용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면서 돌봄과 의료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구분추가 배치 인원운영 방향
간호사4명의료적 지원 강화
생활지도원6명일상생활 지원 강화
합계10명의료와 생활 돌봄 연계

추가 인력 배치의 중심은 일상생활 지원과 의료적 돌봄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있다. 의료 서비스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확충도 함께 추진해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건강관리와 돌봄 여건 개선

대전시는 이번 의료집중형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을 출발점으로 삼아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의 건강관리와 돌봄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전국 최초 시범사업 시설인 로뎀은 24시간 의료 서비스와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운영 체계를 갖췄다. 간호사와 생활지도원을 추가 배치하고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보강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거주시설 내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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