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대피처 안전점검

지진안전주간 핵심 행동요령
지진과 지진해일, 화산재 낙하 상황에서는 위험의 특성에 맞춰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년도 지진안전주간 안내는 재난 상황별로 기억해야 할 대피 원칙을 간결하게 제시하고 있다.
지진으로 주변이 흔들릴 때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해야 한다. 흔들림이 멈춘 뒤에는 야외의 넓은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지진해일이 발생한 경우에는 높은 곳으로 대피하고, 화산재가 떨어질 때는 코와 입을 가린 상태로 실내로 이동해야 한다.
| 재난 상황 | 행동요령 |
|---|---|
| 지진으로 흔들릴 때 | 책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한다. |
| 흔들림이 멈춘 뒤 | 야외의 넓은 곳으로 이동한다. |
| 지진해일 발생 시 | 높은 곳으로 대피한다. |
| 화산재 낙하 시 | 코와 입을 가리고 실내로 이동한다. |
지진대피장소 신고 이벤트
행정안전부는 지진안전주간 10월 4주차 행사로 지진대피장소 안전신문고 신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부터 11월 30일 월요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지진대피장소를 살피고, 안전한 대피를 방해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도록 마련됐다. 지진대피장소는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민이 신속히 이동해야 하는 공간인 만큼, 표지판과 출입구 상태를 평소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
신고가 필요한 사례
신고 대상은 지진대피장소 이용에 불편이나 위험을 일으킬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시설이다. 현장에서 확인할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현수막에 가려져 알아보기 어려운 지진대피장소 표지판
- 오래돼 정비가 필요한 노후 표지판
- 출입구가 폐쇄돼 이용하기 어려운 대피장소
주민이 이 같은 문제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행사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경품도 제공된다.
안전한 대피를 위한 사전 확인
지진대피장소는 위치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안내 표지판이 다른 시설물에 가려지지 않았는지, 노후로 식별이 어려워지지 않았는지, 대피장소 출입구가 실제로 열려 있는지 함께 살펴야 한다. 평소의 점검과 신고는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이동을 돕는 실질적인 안전 조치다.
이번 이벤트는 행정안전부가 진행한다. 기타 문의는 동구 안전총괄과 042-251-494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