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옛 경부고속도로 따라 만나는 이름꽃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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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옛 경부고속도로 따라 만나는 이름꽃미술관

옥천 가는 옛 경부고속도로, 이름꽃미술관 문화 공간

대전 동구 신상로647번길 66 인근, 옛 경부고속도로였던 신상로를 따라 안아감마을길로 접어들면 이름꽃미술관을 알리는 안내판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네이버 지도에는 ‘꼬씨꼬씨’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어 길 찾기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안아감마을 입구와 교통편

안아감마을 입구에는 버스정류장과 넓은 마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전 시내버스 62번이 이곳을 경유하는데, 배차 간격이 약 152분으로 다소 긴 편입니다. 대전역에서 버스를 이용해 방문하는 이들은 버스 대기 시간 동안 미술관 관람과 마을 산책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수십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마을 행사에도 적합한 공간입니다. 공공화장실도 별도로 갖추어져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버스 회차 공간이 필요하므로 주차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름꽃미술관의 위치와 외관

마을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조금만 걸으면 오른쪽에 회색 조립식 건물이 이름꽃미술관입니다. 입구 옆에는 접시꽃이 활짝 피어 있어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미술관 정원에는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어 조용한 문화 공간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관람 안내 및 운영 시간

이름꽃미술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며, 월요일에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문을 엽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는 마을 입구 공동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방문 시 개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술관 내부와 작품 소개

입구에는 물색 조각 작품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정면에는 박석신 관장의 등신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방명록과 박석신 작가의 소품 작품, 자율 판매 저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술관은 2025년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참여업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전시실에는 박석신 관장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긴 탁자가 놓여 있으며, 탁자 위에도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백자 다완 작품과 조각을 연결한 작품 등 자연과 땅의 주름을 표현한 작품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높은 천장을 활용한 소나무 조형물은 미술관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조립식 건물 천장에는 ‘이름꽃 피어날 터’라는 상량문이 걸려 있으며, 여러 색의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미술관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방문 정보

  •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신상로647번길 66
  • 관람 시간: 화~일 10:00~18:00, 월 19:00~21:00
  • 입장료: 무료
  • 주차: 마을 입구 공동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 대중교통: 62번 대전 시내버스 이용 (배차 간격 약 152분)

이름꽃미술관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술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옛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찾아가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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