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물든 아리아갤러리 전시

대전 중구 아리아갤러리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미학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리아갤러리(중앙로170번길 48)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박범우 작가의 개인전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음악과 함께 시작된 전시의 첫인상
전시 오프닝 당일, 갤러리 입장과 동시에 흐르는 음악은 1993년 발표된 푸른 하늘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이었다.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내레이션으로 끝나는 5분이 넘는 이 곡은 시를 읊는 듯한 목소리로 전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꽃과 사랑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공간
갤러리 내부는 해바라기, 장미, 동백꽃 등 다양한 꽃들로 가득 차 있어 박범우 작가의 다채로운 화풍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작품 옆에는 사랑에 관한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안쪽 공간에도 동일한 콘셉트로 작품과 사랑의 메시지가 이어져 전시의 통일성을 더한다.
다양한 작가들의 사랑 이야기
박범우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강지현, 강태구몬, 김호성, 브라이언 킴스, 신예진, 심봉민, 아이라 최, 이부강 등 여러 현대미술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사랑이라는 주제로 함께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사랑을 새로운 시선과 감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
사랑을 전하는 참여형 전시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메모지에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 친구, 연인, 반려동물, 그리고 자신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갤러리 윈도우에 하나의 작품처럼 전시되어 사랑의 표현에 정답이 없음을 보여준다.
전시 정보 및 관람 안내
아리아갤러리 박범우 작가 개인전 《당신을 사랑합니다》는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아리아갤러리(0507-1327-0531)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