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신세계갤러리 특별전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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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신세계갤러리 특별전시 안내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6층 신세계갤러리에서 2026년 7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특별 전시 "어쩌면 아직도 우리는"이 진행 중이다. 이 전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합리적인 입장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 개요 및 운영 정보
- 장소: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 신세계백화점 6층 신세계갤러리
- 운영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 토, 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
- 입장 마감: 전시 종료 30분 전
- 입장료: 3,000원
- 체험 프로그램: 입장료 포함 나만의 디오라마 만들기 10,000원
전시 주제와 참여 작가
이번 전시는 어린 시절의 상상과 놀이가 어른이 되면서 현실과 구분되는 영역이 되지만, 그 본능은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섯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매체로 참여해 한 방향을 향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 및 체험 공간
- 최혁 작가: 전통 민화의 호랑이와 까치, 현대 히어로와 거리문화를 그래피티로 표현한 캐릭터와 이야기
- 블랙라이트 체험존: 형광 그래피티 작품과 우주를 연상시키는 공간, 방문객이 받은 별 모양 종이에 소원을 적어 벽면을 꾸밀 수 있음
- 김태형 작가: 한국화 기법으로 일상 풍경을 감정과 기억으로 재해석한 작품
- 성태진 작가: 태권V, 마징가Z 등 익숙한 영웅들을 일상 속에 녹여낸 작품, 노래 가사가 포함된 세밀한 표현
- 신언엽 작가: 디오라마 작품 "미지의 비트"로 어린 시절 꿈꾸던 SF 세계를 우주 음악 페스티벌 무대로 구현, 움직이는 외계인과 음악이 어우러짐
- 볼보승범 작가: 프라모델 조립과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 영화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포함
체험 및 기프트샵
전시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와 오브제를 활용해 나만의 디오라마를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기프트샵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미영 작가의 비스크돌과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의 의미
이번 전시는 단순한 어린이 전시를 넘어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화려한 캐릭터와 놀이 문화가 어른 안에 숨겨진 아이의 마음을 일깨우며,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대전 신세계백화점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꼭 들러볼 만한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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