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동 보물산 페스타 첫날 현장 생생

대사동 보물산 페스타 첫날 현장 생생
대전 중구 대사동에서 열린 제1회 대사동 보물산 FESTA가 9월 11일 금요일, 공용주차장과 소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보문산의 숨겨진 이야기와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1일차 전야제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
축제 첫날인 9월 1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전야제는 세대공감 퀴즈쇼와 경품 이벤트로 시작해, 지역 가수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대사마을축제 뮤직 페스타 무대에서는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와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야외 인조잔디 관람석에는 남녀노소가 모여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
축제장 곳곳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목재문화체험관과 연계한 목공 놀이터에서는 원목 뒤집개 등 나만의 목공예품을 만드는 체험이 인기를 끌었고, 4D VR 기술을 접목한 이동형 VR 체험 버스에서는 다이노소어 어트랙션과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야구 스포츠 트러스에서는 투구와 타격 체험이 제공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참여가 활발했습니다.
먹거리 장터는 대사동 주민 자성단체와 상인회가 준비한 다양한 음식들로 풍성했습니다. 새우 부추전, 잔치국수, 도토리묵무침, 홍어무침, 편육 등 전통 음식부터 한강라면, 옛날 팥빙수, 김밥, 수육까지 다양한 메뉴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바삭한 부추전과 시원한 한강라면, 그리고 3,000원에 즐길 수 있는 생맥주가 무대 앞 먹거리 테이블을 가득 채웠습니다.
교통 및 방문 안내
축제 장소가 공용주차장 부지인 관계로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보문산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이면도로 주차 공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마을 축제의 의미와 앞으로의 일정
대사동 보물산 페스타는 지역의 음식 문화와 자연 경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알찬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9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와 대형 보리밥 퍼포먼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