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경보, 경계 상승! 최악 상황 가정, 재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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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호우 대처 지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 장관은 호우 대처상황 점검 중대본 회의에서 전국적인 비 내리는 상황을 경고하며, 특히 충청권과 전라권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장관의 강조와 중대본의 대응
-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장관은 관계기관에 최선을 다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산사태 우려지역 등 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선제적 대피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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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에 대한 추가 지시
| 행정실 | 재난대응과 | 문의 |
| 이상민 장관 | 신속 대응 | 044-205-5231 |
| 제목 | 내용 | 조치 |
정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국민들도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요청했습니다.
대피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중대본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반이 약화된 지역 주민들을 신속 대피시키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침수 우려시설에 대한 사전 통제와 안전조치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취약계층과 관련된 보호 조치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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