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아나운서반, 말하기 실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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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청년 아나운서반 출범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주관하는 로컬 아카데미 '청년 아나운서반'이 8월 20일 시작됐다. 이 과정은 아나운서를 꿈꾸거나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실전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초 이론부터 발성, 발음 훈련, 뉴스 및 행사 원고 실습, 실제 무대 경험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첫 수업 현장과 프로그램 구성
첫 수업은 대전사회혁신센터 모두의모임방2에서 저녁 7시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발음 챌린지 등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긴장을 풀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수업을 시작했다. 사회자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의 취지와 앞으로의 진행 계획을 설명하며, 청년이 주인공인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사 오유하 아나운서는 "청년 아나운서반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발성, 발음, 호흡 등 기본기를 다지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말하기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최종적으로는 실제 무대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고 소개했다.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와 첫 수업 내용
수업에서는 복식호흡, 공명, 발성, 발음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발음표를 활용해 입 모양과 소리 위치를 점검했다. 준비된 원고를 의미 단위로 끊어 또박또박 읽는 연습도 진행됐다.
교육 일정과 앞으로의 계획
| 회차 | 일정 | 내용 |
|---|---|---|
| 1회차 | 8월 20일 |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 스피치 |
| 2회차 | 8월 27일 | 발성, 발음, 호흡 훈련 |
| 3회차 | 9월 3일 | 평조, 장음, 속도, 억양 훈련 |
| 4회차 | 9월 10일 | 뉴스 원고를 통한 기본기 실습 |
| 5회차 | 9월 17일 | 행사 인터뷰 원고 실습 |
| 6회차 | 10월 1일 | 최종 쇼케이스 및 수료식 |
앞으로 참가자들은 평조, 장음, 속도, 억양을 익히고 뉴스와 행사 인터뷰 원고를 활용한 실습을 이어간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간 쌓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예정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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