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2동 방재단, 무더위 속 주민 안전 지킨다

법2동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방재활동 전개
2026년 8월 27일 오전 10시, 대전 대덕구 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주민 안전을 위한 방재활동을 실시했다. 무더위와 함께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이번 활동에는 전월순 단장과 단원들이 참여했다.
활동 전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방재활동 계획과 방문 장소, 현장 안전 수칙을 점검했다. 옥지영 법2동 동장도 참석해 방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방재단은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어 폭염 대비용 시원한 얼음물과 생수를 준비해 주민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방재단은 법2동 내 6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덕구에서 지원한 쿨 토시, 알코올 솜, 일회용 밴드 등 생활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무더위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설명했다.
특히 경로당 내 냉방시설과 소화기 점검에 집중했다. 에어컨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했으며, 소화기의 내용연한과 사용 가능 여부도 점검해 교체가 필요한 소화기를 확인했다.
활동을 마친 후 단원들은 다시 모여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방재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활 속 안전시설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법2동 지역자율방재단의 꾸준한 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든든히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