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가을맞이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현장

유성구 가을맞이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현장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요즘,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서 특별한 어린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2026년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행사는 9월 12일을 시작으로 9월 19일과 10월 17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됩니다.
첫 행사인 9월 12일, 송림근린공원에서 열린 현장에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놀꾸야' 배치도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깜짝 팝업놀이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상 속 가까운 공원에서 예고 없이 펼쳐지는 놀이 공간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행사장 중앙에는 주무대와 객석이 마련되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무대를 중심으로 양쪽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자리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한쪽 부스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꿀벌 바람개비 만들기, 나비 팔찌 및 곤충 블록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등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대편 부스에서는 부채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알파벳 비즈 스트랩 만들기, 캐리커처, 추억의 오락실,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켰습니다.
또한 행사장 한켠에는 아동복지 홍보 캠페인 부스가 설치되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는 뜻깊은 공간이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생수가 비치되어 있어 체험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시원하게 목을 축이며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통놀이 체험 부스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곤충 조립 체험은 아이들이 작은 부품을 조립하며 소근육 발달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VR 체험 부스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캐리커처, 미아아동 팔찌 만들기, 부채 꾸미기,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만들고 즐기며 행사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특히 스포츠 바운스 3종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배트를 이용해 날아오는 공을 치거나 축구, 농구를 즐기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만으로 참여 가능한 어린이 플리마켓도 운영되어, 관내 거주 또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직접 준비한 물건을 판매하며 셀러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놀꾸야' 포토존도 마련되어 가족들이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주무대에서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술쇼가 펼쳐져 가족 모두가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행사명 | 2026년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
|---|---|
| 대상 | 아동 및 가족 누구나 |
| 프로그램 | 무대공연(마술쇼, 버블쇼 - 1일 2회), 체험부스, 어린이 플리마켓, 스포츠 바운스 3종, 포토존 |
| 일정 및 장소 | 1회차: 9월 12일(토) 송림근린공원 2회차: 9월 19일(토) 쑥들수변공원 3회차: 10월 17일(토) 엑스포근린공원 모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
남은 2회차와 3회차 행사도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송림근린공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북유성대로 228에 위치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