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에 번지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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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에 번지는 클래식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2026년 1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광역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중심으로 첼로와 바순의 음색, 테너의 노래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 장소는 대전광역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이다.

공연 일시와 장소

행사명찾아가는 음악회
출연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일시2026년 11월 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대전광역시 동구청 대강당 12층
관람료무료
문의대전광역시 동구 관광문화체육과 042-251-4206

오케스트라부터 독주와 성악까지

무대에서는 경쾌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서정적인 첼로 연주, 깊고 풍부한 바순의 음색, 테너의 노래가 차례로 펼쳐진다. 오페라와 오페레타의 서곡, 협주곡, 폴카, 성악곡이 함께 편성돼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살펴볼 수 있다.

베버의 오페라 「오베론 서곡」을 비롯해 오펜바흐, 슈트라우스 Ⅱ, 레하르, 카푸아, 드보르자크의 작품이 연주 목록에 올랐다. 익숙한 성악곡과 힘찬 관현악곡, 악기의 특색이 드러나는 협주곡이 한 무대에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공연 프로그램

  1. 베버 오페라 「오베론 서곡」
  2. 베버 「바순 협주곡 바단조, 작품 75」 제1악장
  3. 오펜바흐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 서곡
  4.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5. 슈트라우스 Ⅱ 「천둥과 번개 폴카, 작품 324」
  6. 레하르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7. 카푸아 「오 나의 태양」
  8. 드보르자크 「카니발 서곡」

무료로 만나는 클래식 무대

이번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진행된다. 대전 동구청 대강당을 무대로 지역 주민들이 가족이나 친구, 이웃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이 시작되면 웅장한 오케스트라 합주와 각 악기의 개성이 드러나는 선율, 테너의 목소리가 대강당을 채우게 된다. 서곡의 힘찬 흐름에서 협주곡의 섬세한 표현, 폴카의 경쾌한 리듬과 성악곡의 선율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이어진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광역시 동구 관광문화체육과에서 받는다. 공개된 문의 전화는 042-251-42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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